오목킹 공략 · 9 / 11 · 응용 전술

오목 4 공격의 타이밍: 막힌 뒤의 한 수를 읽으세요

오목에서 4는 상대에게 당장 수비를 요구하는 공격입니다. 그러나 막힌 뒤의 연결이 없거나 수비 돌이 상대의 반격을 만들면 공격이 끊깁니다. 4를 만들기 전에는 “상대가 막은 뒤 내게 무엇이 남는가”를 확인하세요.

오목킹의 자유 오목 기준입니다. 흑·백 모두 5개 이상 연결하면 승리하며 삼삼·사사·장목을 허용합니다. 판 그림은 직접 만든 학습용 예시입니다.

4를 만들면 상대가 막아야 하는 이유

같은 색 네 돌이 한 줄의 다섯 칸에 있고 나머지 한 칸이 비었다면 그 빈칸이 다음 승리 지점입니다. 상대는 자신이 이번 수에 먼저 이길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그 위협을 처리해야 합니다.

이처럼 응수를 요구하는 힘 때문에 4가 유용합니다. 하지만 상대의 응수는 돌 하나를 없애는 동작이 아닙니다. 상대 돌이 새로 생겨 그쪽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예시 1: 막힌 뒤 더 이어지지 않는 4

D9·E9·F9에서 G9로 늘리면 백은 H9을 막습니다. 흑 네 돌이 생겼지만 양 끝 C9·H9이 백돌이 되어 그 가로줄에서는 더 이상 다섯 개를 완성할 수 없습니다.

흑 G9을 언제나 나쁜 수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돌이 많아지면 이 수가 대각선 연결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이 단순한 판에서 확인할 사실은 “한 번 막게 했다는 것만으로 연속 공격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4를 만들기 전에 막힌 뒤를 보세요 — 흑 차례. G9(A)에 두면 한쪽 열린 4이지만 백 H9(B) 이후에는 이 가로줄의 양 끝이 모두 막힙니다.
응수를 강제해도 후속 공격이 없을 수 있습니다흑에게 당장 이기는 수는 없습니다. G9에 두어 백이 막게 만든 뒤 무엇이 남는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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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 G9: H9에 두면 다섯 개가 되므로 백에게 응수를 요구합니다.
  2. 백 H9: 가로줄은 백 C9·H9 사이에 갇힙니다. 흑의 즉시 승리 지점은 남지 않습니다.

이것만으로 흑이 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4를 만들었으니 공격이 계속된다”는 예상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새 연결을 준비할 때입니다.

예시 2: 막으면서 열린 4를 만드는 수

상대의 급한 공격을 막아야 한다면 수비 지점을 먼저 확정하고, 그 돌의 다른 방향을 살핍니다. 아래는 흑 G7이 백의 유일한 즉시 승리 지점을 없애는 동시에 흑의 승리 지점을 두 개 만드는 판입니다.

수비도 공격을 준비할 수 있다는 의미이지, 매번 반격하는 수만 골라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 돌과 연결되지 않는 곳이라도 상대의 유일한 승리 지점이면 먼저 막아야 합니다.

막는 한 수가 내 공격의 시작이 되는 판 — 흑 차례. 백 C7–F7은 G7에서 다섯 개가 됩니다. G7을 막으면 흑 G4–G7의 양 끝 G3·G8이 열립니다.
수비와 공격을 함께 하는 3수백의 승리 지점 G7을 막으면서 흑의 기존 세 돌을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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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 G7: 백의 가로 다섯 개를 차단하고 흑 G4–G7의 열린 4를 만듭니다.
  2. 백 G8: 위쪽 끝을 막았습니다. 아래쪽 G3은 여전히 비어 있습니다.
  3. 흑 G3: G3–G7의 다섯 개로 승리합니다. 백이 G3을 막았다면 G8이 답입니다.

이 판에서는 막는 자리가 내 승리 위협까지 만듭니다. 수비한 돌의 다른 세 방향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예시 3: 내 4를 막은 돌이 상대의 열린 4가 됩니다

흑이 사삼을 만들면 백은 가로를 막아야 하지만, 그 백돌이 세로 열린 4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흑은 다음에 세로 공격을 계속하기 전에 백의 더 급한 승리를 처리해야 합니다.

아래 수순에서는 백에게 승리 지점이 두 개 생깁니다. 흑이 한쪽을 막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전에서는 이 반격을 사삼을 만들기 전에 찾아야 합니다.

사삼을 만들었는데 상대가 되받아치는 판 — 흑 차례. A(H8)는 가로 4와 세로 3을 만들지만, 백은 B(J8)에서 수비와 세로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반례: 같은 사삼, 다른 결과앞의 사삼과 흑돌 배치는 같습니다. 이번에는 백 J5·J6·J7을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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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 H8: 가로 4와 세로 열린 3을 만듭니다. 하지만 백의 세로 세 돌을 놓쳤습니다.
  2. 백 J8: 흑의 가로를 막으며 J5–J8의 열린 4를 만듭니다. 백의 승리 지점은 J4·J9입니다.
  3. 흑 H10: 원래 계획대로 열린 4를 만들더라도 지금 다섯 개가 된 것은 아닙니다. 이미 백의 차례에 승리가 가능합니다.
  4. 백 J9: J5–J9의 다섯 돌을 먼저 완성합니다. 백 J4도 승리 수입니다.

흑은 두 번째 수 이후 J4·J9를 한 번에 막을 수 없고 즉시 이기는 수도 없습니다. H10만의 문제가 아니라 H8을 두기 전에 반격을 읽어야 했습니다.

돌을 놓기 전 4가지 점검

후속 수를 읽을 때 상대가 가장 약하게 막아 준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두 군데로 막을 수 있으면 내게 불리한 쪽부터 대입합니다.

  1. 현재 내가 즉시 다섯 개를 만들 수 있는지 찾습니다.
  2. 후보 수 뒤에 상대가 막아야 할 정확한 좌표를 적습니다.
  3. 그 수비 돌이 상대의 4나 즉시 승리를 만드는지 봅니다.
  4. 막힌 뒤 내게 남는 공격이나 수비 목적을 한 문장으로 설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그러면 4는 끝까지 아껴야 하나요?

아닙니다. 즉시 승리하거나 후속 공격을 이어 가거나 급한 위협을 처리하는 목적이 있으면 활용합니다. “언제나 아껴라”보다 “막힌 뒤를 확인하라”가 더 정확한 기준입니다.

연속으로 4를 만들면 무조건 이기나요?

각 단계에서 합법적으로 공격을 이어 갈 수 있고 상대의 더 빠른 승리도 없어야 합니다. 몇 번 4를 만들었다는 횟수만으로 결과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읽은 내용을 한 판에서 연습해 보세요

새 대국에서 처음 4를 만들기 직전에 멈추고 상대가 막을 좌표와 그다음 내 수를 생각해 보세요.

AI와 무료로 연습하기 →사람과 온라인 대국 →먼저 연습 문제 풀기

작성·검증 방법과 참고 자료

AI를 활용해 초안을 구성하고, 직접 만든 판 예시의 착수와 승패 설명을 오목킹 자유 오목 판정기로 검증했습니다. 그림은 실제 대회 기보를 옮긴 것이 아닙니다. 학습 루틴은 연습을 위한 제안이며 최선 수나 승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오목킹 소개오목킹 게임 규칙자유 오목과 렌주 차이국제렌주연맹 공식 규칙 — 9.1~9.3 승리·금수 비교 참고

아래 글의 학습 관점을 참고했습니다. 원문의 문장·그림을 옮기지 않고 자유 오목 기준의 새 예시와 반례로 설명했습니다. 렌주 자료는 적용 규칙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오목 꿀팁 알려드릴게요. — 4의 후속 수와 반격 관점 참고4의 중요성-1 — 공격 자원을 쓰는 시점에 관한 참고